민머루해수욕장
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에 들어서면 강화군 삼산면 매음3리에
유일한 해수욕장인 민머루해수욕장이 있는데 철이 지나서 다녀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곳으로 백사장의 폭은 50m이고,
길이는 약 1km로 물이 빠지면 수십만평의 갯벌이 갯벌체험장으로 변한다.
영화촬영지로도 각광받고, MT 장소로도 유명해진 곳이다.
민머루해수욕장
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에 들어서면 강화군 삼산면 매음3리에
유일한 해수욕장인 민머루해수욕장이 있는데 철이 지나서 다녀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곳으로 백사장의 폭은 50m이고,
길이는 약 1km로 물이 빠지면 수십만평의 갯벌이 갯벌체험장으로 변한다.
영화촬영지로도 각광받고, MT 장소로도 유명해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