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내가 다녀본 맛집

타샤의정원

엘리트1 2015. 9. 12. 08:29

 

                                   타샤의정원

 

파주시 교하읍 신촌리 58-6(031-949-3597)에 들어가는 입구가 자동차 한대 겨우 들어갈 정도의 좁고 비밀스럽게

만들어진 퓨전 한정식인 타사의정원이 있다.

입구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향기를 맡으며 내부에 들어서면 세계 여러나라를

느낄 수 있게 꾸며 놓았다.

항아리와 기둥, 토기와 동물조각, 상드리에 조명 등을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게 배열해

놓아 저절로 밥맛이 난다.

타샤의 정식을 1인당 24,000원씩에 먹고서 게산을 하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료커피를 제공한다. 

양이 많아 다 먹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이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10시이다.

메뉴는 타샤의 정식 24,000원,  라일락코스 33,000원, 줄리아나코스 4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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