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능(陵) 및 묘(墓)탐방

변영만묘(卞榮晩墓)

엘리트1 2015. 1. 28. 15:01

 

                             변영만묘(卞榮晩墓)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부천지역 출신의 법률가 및 한학자로 우리나라 한문학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문장대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본관은 밀양이며, 자는 곡명, 아호는 산강재이다.

대표작품으로는 "세계삼괴물" "20세기의 참극 제국주의" "단재전" "산강재문초" 등의 저서가 있다.

부천시 고강동에 부인과의 합장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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