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수바위
도당동 춘의산 북쪽 절골에 있는 아기장수바위는 어린 장사가 부평의 진산인
계양산에서 날아와 오른발 한쪽만 이 바위를 밟고 소변을 본 후에 관악산으로
날아갔다 하여 아기장수바위라 부른다고 한다.
이 바위에는 어린이 발자국같이 움푹 팬 자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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