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양떼목장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방대한 목장에서 풀을 뜯어먹는 양떼들에게
한가로움과 풍요로움을 전해주고 있다.
방목하고 있는 양떼들과 친구처럼 즐겁게 이야기 하며 안개가 낀
목장길을 걷노라면 내가 세상을 안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번에는 봄길을 왔었고 요번엔 가을 길을 왔다.
다음번엔 하얀 눈이 덮힌 겨을에 찾아와서 또 다른 느낌을 받아야겠다.
가을날의 양떼목장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방대한 목장에서 풀을 뜯어먹는 양떼들에게
한가로움과 풍요로움을 전해주고 있다.
방목하고 있는 양떼들과 친구처럼 즐겁게 이야기 하며 안개가 낀
목장길을 걷노라면 내가 세상을 안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번에는 봄길을 왔었고 요번엔 가을 길을 왔다.
다음번엔 하얀 눈이 덮힌 겨을에 찾아와서 또 다른 느낌을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