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옛돌박물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세중옛돌박물관은
5,000여평의 자연경관 속에 6,000여점의 다양한 석물들을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테마별로 전시해 놓았다.
다양한 형태의 장승들, 인간세상 희로애락을 돌에 새겨놓은 벅스들, 지방별
문인석과 무인석, 동자석, 절구, 디딜방아, 맷돌 등 수많은 옛돌과 만난다.
일본에 넘어갔다가 돌아온 동자석 등도 볼수가 있다.
그밖에 기우제단, 남근석, 장명등, 석양, 부도, 석등, 석종, 약사여래입상,
해시계, 우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요금은 대인 5,000원이다.
이 곳에는 실내전시관을 포함하여 14개의 테마별 전시관으로 되어있다.
제1전시관 : 장승관
제2전시관 : 벅스외 희로애락의 언덕
제3전시관 : 사대부묘관
제4전시관 : 석인관
제5전시관 : 지방관
제6전시관 : 제주도관
제7전시관 : 석수관
제8전시관 : 불교관
제9전시관 : 동자관
제10전시관 : 석등,장명등관
제11전시관 : 민간신앙관
제12전시관 : 생활유물관
제13전시관 : 실내전시관
제14전시관 : 특별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