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185-2에 공원과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세조2년(1456)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실패하여
목숨을 바친 6명의 신하(성삼문,박팽년,이개,하위지,유성원,유응부)를 모신 곳이다.
숙종7년(1681)에 이곳에 서원을 세우고 , 정조6년(1782)에 신도비를 세웠다.
원래는 성삼문,박팽년,유응부,이개의 4기의 묘만 있었는데 후에 하위지, 유성원,
김문기의 묘가 모셔져 7기의 묘가 조성되어 현재에 이루고 있다.
이 곳에는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의절사, 불이문, 홍살문, 비각 등이 있다.
사육신공원입구
사충사원 터
사육신공원 안내도
홍살문
불이문
육각형의 사육신비(김문기에 관한 설명은 빠져있다)
신도비각
의절사
사육신위패
묘소로 가는 문
유응부묘
이개묘
박팽년묘
김문기묘
유성원묘
성삼문묘
하위지묘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사육신묘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사육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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