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거제도 여행을 왔다가 외도를 다녀온후 거제시내에서 하루
묵으며 저녁식사를 했던 곳으로 서울 횟집들과는 차별이 있고 맛도
있기에 소개해본다.
둘이서 모듬회 소(60,000원)를 먹었는데 배가 불러서 결국 매운탕은
먹지를 못했다.
거제시 옥포매립지 청포복국앞에 있는 횟집이다.
'산과 물과 맛을 찾아서 > 내가 다녀본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옥마을 박씨네 추어탕 (0) | 2009.05.10 |
---|---|
일산칼국수 (0) | 2009.04.13 |
본가 왕 해물찜 (0) | 2009.03.16 |
쥐눈이콩마을 (0) | 2009.02.28 |
송추 보리밥집 (0) | 200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