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집트의 피라미드 : 고대 이집트의 국왕.왕비.왕족 무덤의 한 형식.
현재 80기가 알려져 있으나 와력의 산으로
변한 것과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이 있어 옛날의
모습은 찾기가 힘들다.
2. 바빌론의 공중정원 : 공중정원은 실제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이 아니고
높이 솟아 있다는 의미로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풀과 꽃, 수목을 심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다.
공중정원이 있었던 곳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수도인
바빌론이다.
3.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신전 : 리디아의 마지막 왕인 크로이소스가
BC 550년 경에 지었으며, 이 신전은
거대한 크기(약 55*110m)만이 아니라
그 것을 장식하고 있는 웅장하고 화려한
예술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4. 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 : BC 5세기경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에 세워졌
다는 신상으로 그리이스 신화에서 최고의 신인
제우스신을 형상 하였으며, 금과 상아로 되어
높이가 14m에 이르렀다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고 있다.
5. 로도스항구의 크로이소스거상 : 로도스에 있던 조각상으로 높이 36m의
청동상이나 현존하지 않는다.
6.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소레움 : 소아시아의 남서부에 있던 카리아의
폭군 마우솔로스의 영묘로서 그의
누이이며 미망인인 아르테미시아가
지었으며, 건축가는 피티우스 이고
4명의 예술가가 조각을 맡았다.
이 영묘는 거의 정4각형으로서 둘레가
125m에 이르렀다고 한다.
36개의 기둥이 둘러싸고 있고 24단의
계단식 피라미드로 꼭대기에는 대리석
으로 만든 4두마차가 올려져 있었다.
7.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등대 : 가장 유명한 고대의 등대로 기술적인 위업
이며 이후 세워진 모든 등대의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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