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677년 (신라 문무왕17년)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신라말 도선국사가
중건하고 관음사라 부르다가 고려시대 태조 왕건이 중수한 후 삼막사라
개칭 하였다고 한다.
현재 삼막사에는 대웅전, 명부전, 망해루, 대방, 칠성각(칠보전), 천불전,
육관음전, 삼성당, 요사채, 마애삼존불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부도, 범종각, 3층석탑, 삼귀자, 남근석, 여근석 등이 있다.
삼막사오르는 계단길
천불전
삼막사삼층석탑
감로수
삼성산삼막사
명부전
육관음전
부도
망해루
범종각
삼성당
삼막사경내
삼귀자
남근석
여근석
칠보전
마애삼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