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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성당
엘리트1
2014. 12. 31. 17:47
가회동 성당
서울 종로구 북촌로 57에 있는 가회동 성당은 북촌마을에서 삼청공원쪽으로
걷다보면 북촌박물관 지나서 있다.
가회동성당 지역은 1795년 주문모 신부가 첫 미사를 집전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의 가회동 성당은 1949년 구옥을 기반으로 해서 1954년 현재의 터에 성당을 지었다.
재건축하여 2013년 11월 완공된 가회동 성당은 한옥과 양옥이 조화롭게 배치된 건축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