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캄보디아
바이욘 사원
엘리트1
2009. 12. 7. 12:43
바이욘 사원
앙코르왓 관람을 마치고 앙코르톰 성문과 남문 정중앙에
위치한 바이욘 사원을 갔다.
이 곳은 성문이 낮아서 버스를 이용할 수가 없어 오토바이가
끄는 2인용 마차인 "뿍뿍이"를 타고 둘러본다.
이 사원은 당시 왕이었던 자야바르만 7세가 최초로 대승불교를
들여오면서 이를 장려하기 위해 지은 불교사원이다.
바이욘 사원에 가면 앙코르의 미소라 하는 바이욘의 미소가 유명
하다.